이스라엘
Israel

유럽 Europe 중동
מְדִינַת יִשְׂרָאֵל

수도

예루살렘 Jerusalem (국제법상 수도는 텔아비브 Tel Aviv)

면적 / 인구 / 인구밀도

20,770km²(154위) / 7,233,601 명 (96위) / 302/km² (25위)

통화

이스라엘 신 셰켈 (ILS)

언어

히브리어 Hebrew

인종/종교

유대인 74.5%, 아랍(팔레스타인)인 20.9% 등
유대교(75%), 이슬람교(17.7%), 기독교(2.0%), 드루즈(1.6%), 기타(3.9%)

Israel

날씨

열대성과 온대성 기후의 교차,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있다는 점으로 인해 복잡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시간대 (한국 UTC+9)

EET (UTC + 2) 서머 타임 있음

전력

230V, 50Hz

국제전화 번호

+972

문화

예루살렘에 수많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성지가 있어 성지순례객이 끊이지 않으며 종교 갈등이 크다. 레바논 접경 지역과 가자지구는 분쟁과 테러를 조심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국경 논란이 해결되지 않아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이 여전히 갈등의 불씨로 존재한다. 우리나라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며, 북한은 팔레스테인을 지지하는 관계이다.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헌법상 수도이지만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텔아비브가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한다.

역사

비옥한 지대로 가나인 등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고, 선조인 히브리인은 시간이 흐르며 이집트의 노예 취급을 받았다. 이들이 탈출하여 이스라엘 왕국을 세워 다윗과 솔로몬을 거쳐 남북으로 분단되었으나 이내 주변 세력들에 의해 멸망하였다가 이후 유대인의 왕국 하스몬 왕조가 세워진다. 로마 제국에 의해 제압된 이후 몇차례 전쟁을 거쳐 이 지역은 거의 이슬람 국가 밑에 놓이게 되었고, 이후 오스만 제국이 이 지역을 지배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유대인들과 아랍 유민들이 유입되어 공동체 마을들이 형성된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팔레스타인의 아랍인을 말살하였고 4차례의 긴 중동 전쟁이 시작된다. 현재의 이스라엘에서 아랍인들은 유대인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어 그들의 터전을 만들어 팔레스타인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팔레스타인 주민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장기간의 분쟁 끝에 1993년 유엔과 100개 이상의 국가로부터 팔레스타인의 자치 정부가 인정되었으나 분쟁은 계속 되고 있다.

통계로 보는 이스라엘

kosis.kr 자료

경제 수준 (2016년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

$ 38,396

한국기준 물가지수

128 %

삶의 만족도

7.1 점

평균수명

82.1 세

복지 지출률

16.1 %

치안 (2015년 기준)

10만명당 살인비율

1 명

관광 쾌적도

방문객 (2015년)

280만 명

초고속인터넷가입률 (2016년)

28.1 %

대기 오염 (2016년)

26 (micrograms per cubic m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