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만 만든 곡으로 여행음악 디지털 싱글 음원을 출시한 신인 뮤지션 오렌지노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 느낌을 살려 여행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음원작업을 위해 최소한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지만 아이패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만으로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10년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 활동을 해온 오렌지노는 애플에서 제작한 DAW 애플리케이션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사용해서 음악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유튜브, 블로그 및 개인 SNS로만 활동을 해오던 그는 최근 개러지밴드로 만든 음악을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매했다.
오렌지노는 작곡, 노래, 작사,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첫 싱글 앨범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은 여행자의 삶을 반영한 첫 결과물이다. 여행지의 느낌을 살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개러지밴드(GarageBand)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만들어 오렌지노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여행 컨텐츠의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맛’ 또한 이러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타이틀 곡 ‘코타키나발루의 맛’은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만 연주하여 작업한 곡으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노래한 곡이다. 잔잔한 연주곡인 ‘코타키나발루의 맛 (노을 ver)’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듣기 좋은 감성적인 곡이다. 이렇게 두 곡으로 구성된 싱글 앨범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는 애플뮤직, 멜론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음원 정보
아티스트 : 오렌지노
앨범 :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
타이틀곡 : 코타키나발루의 맛
기획사 : 다빈치조이
발매사 : 먼데이브런치
발매일 : 2019.09.05
다빈치조이 – 이진호
오렌지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
약 10년간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하는 남자로 활동한 크리에이터 오렌지노의 첫 싱글 앨범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은 여행자의 삶을 반영한 그의 오렌지노마드 여행의 맛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다. 여행지의 느낌을 살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개러지밴드(GarageBand)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만들어 오렌지노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여행 컨텐츠의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맛’ 또한 이러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타이틀 곡은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만 연주하여 작업한 곡이다. 디지털노마드의 삶 속에서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도이다.
Credit
작곡/편곡 : 오렌지노
노래/코러스 : 오렌지노
연주 : 오렌지노
믹싱&마스터링 : 오렌지노
애플뮤직 아이튠즈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album/1478867604
카카오뮤직 멜론 Melon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325205
바이브 네이버뮤직 Naver Music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187251
지니 엠넷 Genie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265011
벅스 Bugs https://music.bugs.co.kr/album/2027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