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맛 – 오렌지노 (2022.12.19 발매)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하와이 앨범 타이틀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음원작업을 위해 최소한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지만 아이패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만으로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10년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 활동을 해온 오렌지노는 애플에서 제작한 DAW 애플리케이션...
타이페이의 맛 – 오렌지노 (2021.12.01 발매)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타이페이 싱글앨범 타이틀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음원작업을 위해 최소한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지만 아이패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만으로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10년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 활동을 해온 오렌지노는 애플에서 제작한 DAW...
오렌지노 [432Hz Music for You] 일반적인 음악 튜닝은 A(라) 음을 440Hz에 맞춘다. 이는 1953년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정해진 기준으로 대부분의 음악이 이 튜닝에 따른다. 하지만 432Hz 튜닝이 인체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고, 수면과 명상 등 치유에 더욱 적합한 주파수로 알려졌다. 베르디 또한 432Hz가 오페라에 더 적합하다고 했기에 베르디 주파수라고도 부르고 철학적 피치 등의 별명도 있다. 이에 432Hz 튜닝을 거친 스트레스...
오렌지노 ‘지혜야 사랑한다 O.S.T. (2008년 연세대학교 철학과 프로젝트)’ ‘지혜야 사랑한다.’는 2008년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드라마로, 02학번 이진호(오렌지노)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는 프로젝트 참여자의 소장용으로만 사용되고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12년이 지난 현재, 음악감독 오렌지노의 뜻에 따라 배경음악을 O.S.T. 앨범으로 발매한다. 음원 정보 아티스트 : 오렌지노...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만 만든 곡으로 여행음악 디지털 싱글 음원을 출시한 신인 뮤지션 오렌지노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 느낌을 살려 여행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음원작업을 위해 최소한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지만 아이패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만으로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10년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 활동을 해온 오렌지노는 애플에서 제작한 DAW 애플리케이션...